수제비

in #kr18 days ago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역시나 빠르게 흘러간 주말이네요.

주말간 코인가격들이 많이 빠졌네요. 스팀 스달은 그래도 큰 변화없이 잘 선방해준거같은 기분입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얼마전 수제비가 먹고싶어서 사먹었는데 굉장히 별루였다고 하여 주말에 만들어먹기로 해서 수제비를 해보았습니다.

반죽은 와이프가 했고 나머지는 제가 했는데요 멸치와 디포리, 건새우 등 육수를 끓이고 육수를 베이스로 와이프는 맑게 간만해서 끓여주었고

저는 고향의 장칼국수의 느낌으로다가 장을 풀어서 얼큰하게 먹어보았습니다.

재료는 감자와 애호박 그리고 부추로 끓여봤습니다.

어남선님이 육수만 잘끓이면 요리에 실패는 없다고 했던가요 육수가 든든하니 국물맛이 잘나더라구요.

김가루와 깨가루를 추가해야 더 느낌이 사는데 김이 마침 똑떨어져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육수를 좀 많이 끓여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써야겠어요.

한주의 시작이라 또 길게만 느껴지는 날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etainclub 님이 만드신 Playsteem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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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완전 시원하고 맛있을거 같네요~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얼큰수제비는 딱 랑이 스타일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둘다 매력있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