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치니버섯 리조또

in #kr16 day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어느덧 한주의 중반에 왔습니다.
코인장은 맑은 하늘색을 닮아 푸릇푸릇하네요.

와이프와 태교 여행때 맛집에서 먹었던 파스타가 인상적이어서 와이프에게 포르치니 버섯을 사달라고 졸라서 득템을 했는데 파스타 실패 후 어제는 급 떠올라 포르치니버섯 리조또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번의 검색을 통해 포르치니 버섯을 사용하는 방법과 리조또 만드는 법을 대략적으로 습득 후 시도해 보았는데요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생쌀을 씻어서 물에 불려놓구요 건포르치니버섯도 한벗 씻어 물에 불려놓았습니다.

팬에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 다진양파를 넣고 볶아 주었는데요 양파가 투명해 지면 이어서 불려둔 버섯의 물을 짜고 잘께 썰어서 같이 넣어 볶았습니다.

이어서 불려둔 생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는데 많이 불리면 그만큼 볶는시간을 줄일수 있다고 하네요.

어느정도 볶으면 포르치니 버섯을 불린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포르치니버섯을 우린물을 요리에 사용하면 풍미가 더 좋다고 합니다.

불린물이 졸아들면 우유한컵을 넣고 원하는 농도가 될때까지 끓여줍니다.

원하는 농도가 되면 파마산치즈를 1~2스푼 넣어주시면 되는데 전 피자시켜먹을때 왔던 스프봉지 사이즈 파마산치즈 하나를 다 넣어주니 간도 딱 맞고 괜찮았습니다.

저는 포르치니 버섯만 넣었는데 베이컨이나 다른 버섯들도 같이 넣으면 더 씹는맛도 있고 좋을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는 한그릇을 잘 비웠지만 제가 크림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다는걸 잊고 있었나봅니다.

먹다가 느끼해서 컵라면 깠어요 ㅋㅋ

스팀과 스달의 힘찬 도약을 기다리시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이포스팅은 @etainclub 님이 만드신 Playsteem 앱으로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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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느끼해서 컵라면 깠어요 ㅋㅋ

어후~ 사진만 봐도 느끼하네요!! 아침부터...ㅋㅋㅋㅋ

ㅋㅋㅋ지금봐도 느끼합니다ㅋ

ㅋㅋㅋㅋㅋㅋ

가게 차리셔도 되겠는데요 주니셰프님?

홈에서만 셰프입니다ㅋㅋ회사업무보다 요리가 좋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