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362]노란 후리지아, 꽃다발

in #krlast month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평소 일기예보를 잘 확인하지 않아서 어제는 뜬금없이 비가 내린 월요일이였네요.
오전에 급하게 자료를 준비하고, 오후에는 사업주와 한 판을 벌이고.
동료들과 비오는 소리 들으며, 삼겹살 치익치익~
그 날의 회포를 풀었지요.

돌아오려는 길,
갑자기 팀장님이 동료들에게 꽃다발을 사주십니다.
집에 사가는 길에 하나를 사주신다는데,
그런 것인지, 그 반대인 것인지.

1618270311895.jpg

무튼 꽃선물은 언제나 반갑고 좋네요.

1618270309977.jpg

올 봄에는 후리지아 꽃선물만 하고, 제걸 사진 않았어서,
21년 첫 후리지아네요.

아는 사람에게 치이고,
모르는 사람에게 치이는 하루였지만,
끝마무리는 훈훈했네요.

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맑게 갠 하늘처럼, 그런 하루가 되시길!

2021년 4월 13일 화요일

Sort:  

팀장님이 아주 멋지신 분이네요~!!!

Hello, beautiful flowers!! Thanks for sharing, Greetings from Venezuela. 😄💖

삶이 지치고 힘들때도 꽃은 여전히 아름다운거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후레지아인데 넘 이뻐요..
오늘도 힘내세요!

It's a beautiful flowers,I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