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성장기]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은 이웃에게 나눠요.

in #kr5 months ago (edited)

미니멀 라이프를 하면서 집안에 잠자고 있던 물건들을 하나둘 처분하기 시작했어요. 한두번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도 꽤 있었기에 나눔으로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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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당근마켓을 통해서 나눔을 했어요.
물건들의 상태에 따라 무료나눔으로도 드렸고 상태가 좋은 아이들은 5000원 미만으로 거래를 했습니다.

캡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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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버리기에는 너무 멀쩡해서 꼭 필요한 분들께 나눔하기 마음먹었더니 마음이 너무 편했답니다. 못난 주인 만나 제대로 활용도 못해보고 빛도 못본 아이들 새로운 주인 만나 빛을 보길 바라면서요.

물건들을 처분하면서 나눔하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한번더 깨끗하게 세척하구 상태가 어떤지 작동해보고 중고거래 올리기위해 사진찍고 여러가지 불편한일들을 해야하지만 버리는것보다 100번 낫다고 생각해서 깨끗한 상태로 보내주었답니다.

물건처분이 이렇게 힘든만큼 소비를 할때도 신중하게 되는거 같아요.
안쓰는 물건들을 언젠간 쓰겠지하며 쌓아 두는것 보다 꼭 필요한분이 잘 써주시는게 맞는거 같아 잘 처분한거 같아요.

심플하게 꼭 필요한 물건들로만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결핍과 고통, 그 모든 문제는 지구가 필요한 만큼을 생산하지 못하는 무능이 아니라 우리가 나누어 쓰지 못하는 무능에서 발생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조사와 연구를 시작했을때 희미한 북소리처럼 들리던 것이 이제는 내 머릿속에서 마치 주문처럼 울려 퍼지고 있다.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 우리 자신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하도록 해주는 마법 같은 기술은 없다. 소비를 줄이는 것이 21세기의 궁극적인 실험이 될 것이다.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는 것은 우리 세대에게 던져진 가장 커다란 과제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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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나한테 필요한건 없군!! ㅋㅋ

ㅎㅎㅎ 이미 솔드 아웃입니다. ㅎ

당근마켓 거래도 은근 피곤하던데~
대단해 반월이!!!

당근마켓거래 피곤해요 ㅠ 물건처분하는거 힘들어서 살때 엄청 신중해졌어요. ㅎㅎ

난 아직 당근 시도는 안해봤는데
팔고 싶은 물건은 있는데 사진 찍어 올리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 ㅠㅠㅠ
반월이 대단하다... 부지런해 ㅠㅡㅠ

ㅠ_ㅠ 빨리 처분하고 싶었어. 처분하고 나니 속시원하당. ㅠ

앗! SY 님 작아진 옷은 저에게도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제가 사러 갈게요 ㅋㅋ

접수했습니다. ! SY작아진 옷들이 있는데 몇번 안입어서 꾸역꾸역 입혔는데 도저히 안되겠어. ㅠ 깨끗하게 세탁해놓을게용

오오 세탁안하셔도 됩니당 ♡-♡
많이 입은 옷도 괜찮아요 ㅋㅋ

저도 당근 통해서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 장만했죠. ㅎㅎ
4만5천원짜리 LG X4(2019)

저도 당마수익금으로 뭘 살껄 그랬나봐요. ㅎ
그냥 막 썼더니 의미없어졌네요. ㅠ

나도 중고물품 남에게 주려니 신경쓰이고 팔려니 더 신경쓰여서 힘들던데..
솔드아웃! 역시 영업왕 반월^^

맞아요 잘 세척하고 꼼꼼하게 보고 중고 거래 하게 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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