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뭘먹었나 시리즈

in #kr5 months ago (edited)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스킬이 있다면 집밥 스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로 달갑지는 않지만요) 한참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외식은 일체 하지 않고 집밥과 배달음식으로 버텼던거 같아요. 최근에는 남편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배달음식도 많이 줄이고 집밥을 많이 하다보니 집밥 스킬이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야채가득, 채식잡채

잡채를 두번정도 만들었는데 두번다 실패여서 잡채는 내가 범접할수 없는 존재라 여겼었는데, 이번에는 레시피 보지 않고 만들었는데 90%는 성공한듯 합니다. 다음번에 더 잘할수 있을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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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는 보약, 무와밤을넣은솥밥 / 석박지

한참 솥밥에 빠져서 뭐든 밥에 넣어먹었던거 같아요. 최근에 달큰한 무가 너무 맛있어서 다양하게 요리해보고 있답니다.가을무로는 뭘 만들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가을무는 보약이이라고 하니 올 가을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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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만으로도 충분해요, 찹스테이크

최근에 남편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고기섭취를 줄이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 고기가 먹고 싶을때는 집에 있는 야채 몽땅 때려넣고 고기랑 같이 볶아 먹어요. 찹스테이 만들기를 어려워했는데 굴소스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구요. 찹스테이크는 고기와 야채를 같이 섭취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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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고구마와 계란

그리고 요즘 정말 관심이 있는건 조리를 많이 하지 않고 먹을수 있는 식품들이예요. 저녁에 채반넣구 익혀두었다가 아침에 출근전 먹고 있답니다. 든든하기도 하고 건강이 좋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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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써 뭘먹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고 스트레스인거 같아요. 그스트레스를 줄이고자 식단을 짜서 장을보고 음식을 하기 시작하니 뭔가 틀안에서 음식을하니 스트레스도 덜하고 장보기도 편리해졌답니다. 아직도 음식하는게 귀찮고 싫긴해도 제가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수단인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더 정성을 들여 음식을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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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찹스테이크.... 비쥬얼이 장난 아닙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

ㅋㅋ 제가 수채화 할때 자주 말씀을 ㅎㅎㅎ

오~ 실력 좋은데^^

(별로 달갑지는 않지만요)

왜 달갑지 않은걸까? 뭐 끼니마다 식사를 준비한다는게 보통 일은 아니지만... 맛있는걸 아이에게 해줄수 있으니 좋은일 아닌가^^

코로나로 늘어난건 집밥스킬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ㅎ
그래도 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줄 생각을 하니. ㅎ 좋아요. ^^

맞아.. 힘들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줄때 진짜 보람을 느끼지 ^-^
반월이 옆집으로 이사가고싶으다~~~~~~~ ㅋㅋㅋ

맞아 맞아. ㅋㅋㅋㅋ 정말 가족들이 맛나게 먹어주면 그때가 가장 기쁜거 같애. ㅎㅎ
울옆집으로 이사와. ㅋㅋㅋ 언제든 환영이야.

우와!!! 집밥스킬이 수준급이다!!!!!
나 도대체 어제 무나물은 왜했던걸까~
저렇게 밥지을때 채썰어 넣으면 되는것을!!!

챱스테이크 맛나보여!
담엔 나도 굴소스를 이용하여 해봐야지 ㅎㅎ

언닝 나물이 진짜 어려운 요리인거 알쥬? 무나물 얼마나 맛있는데요.
오늘은 무나물 해먹을거예요. ㅎ
솥밥하구 간장에 쓱쓱비벼먹으면 또 꿀맛이예요. ㅎㅎ

아니 이 동네에 일급주부들이 왜이리 많아~~~~~

일급은 아니구 삼급정도 되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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