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in #kr3 months ago

딸아이의 베개속이 뜯어져서 솜이 나왔다. 중학교 가사 시간 이후로 해보지 않았던 바느질을 했다.(다행히 엄마인지 시어머니인지 사두신 다이소 반짓고리가 있었다)

서툴다 못해 보기 민망한 삐뚤빼뚤 듬성듬성한 바느질이 된 자기 베개를 보더니 딸아이가 "엄마 최고야!" 한다.

나는 "엄마 최고라고 칭찬해줘서 고마워. 칭찬 들으니 엄마도 기분 좋다." 라고 화답했다.

이 정도면 최고의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뭘 더 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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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속에 감사와 사랑, 칭찬, 존중과 같은 긍정적 감정이 가득 들어있네요~^^

가정 시간에 바느질로 팔토시 만드는 것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가정 시간에 바느질로 팔토시 만드는 것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자녀랑 같이 바느질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퀄트 같은 걸로 해도 좋고요.

퀼트도 좋겠네요 ㅎㅎ

르바님 포스팅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