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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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부족한(못난)점이 있지만(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장점은 존재하니(사라지거나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단점은 인간 쓰레기 취급을 안 받을 정도로만(거의 범죄 수준으로 행하는 것) 조절하고, 나의 장점을 발휘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장점을 알아주는 사람 위주로(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 하고만) 어울려야 한다.

아파본 사람들, 하지만 사람들하고 행복해본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쉽게 상처 주지 않는다.

그 아픔이 얼마나 큰 것인지, 얼마나 삶의 의욕을 빼앗는지, 사람하고 연결되었을 때 느껴지는 행복이 얼마나 나를 살리는지 알기 때문이다.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괜찮은'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것은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한 필수 조건이고, 그것을 가장 우선 조건으로 생각해야 한다.

누군가 나를 괜찮지 않은 사람으로 여겨 나랑 어울리기를 피하거나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안 어울리면 그만이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나를 아껴주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래서 그들이 소중한 것이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행복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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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래사장에서 예쁜 조개 껍데기를 찾을 때 즐거움처럼
인생에서 예쁜 사람들 만나는 기쁨이 가득하셨으면 하네요~!!!

안 어울리면 그만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쓸 시간도 부족하다!!^^

오십이시니 소중한 사람에게 쓸 시간이 저보다 더욱 부족하시겠어요..!!

이 사람이 정말!! 아니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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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부정하시는 짤 속의 저분은 칠십은 되셨겠는데요..칼님 젊게 사시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