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도시락

in #kr2 months ago (edited)

무더운 여름에도 코로나 4단계인데도 이번 주말에 플리마켓을 오픈한다고해서 불편한 마음으로 헤이리플리마켓을 나갔다 야속하게 너무나~~뜨거운볕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없고 목뒤 옆구리에 얼려온아이스팩을 끼고 선풍기를 틀어 겨우 숨을 쉴거같았다
남편은 사람도없고 더위에 고생할게 보이니 일나가지 말라고 했으나 고정팀 참가비가 아까워 나오긴했는데..내의지로 나온터라 덥다힘들다 하소연도 못하니ㅜㅜ
뜨거운날씨에 입맛도 없는데 친구셀러가 청국장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쨘!! 도시락을 싸와주었다 눈물감동과 먹으니 기운이났다 더운데 주방에서 요리하며 고생했을 친구가 너무 고맙다💕친구야!! 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도시락 감사히 잘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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