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등 Global 각국의 경제동향

in #kr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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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국가신용등급이 저하하고 아시아지역 개도국 성장률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다. 한편 유럽에선 암호화폐 규제강화를 요청한다.

  • 터키/일본/중국

신뢰도 높은 국제신용평가사 美무디스가 대외요인에 의한 취약성이 국제수지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 터키 국가신용등급을 1단계 하향조정(B1→B2)한다. 그리고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신용상황의 Risk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키가 유효한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음을 지적한다. 한편 아베후임으로 총리로 선출된 日스가 관방장관이 향후 10년간 소비세의 증세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아베 전(前)총리와 동일한 인식의 내용이

다. 소비세율은 아베정부에서 2014년 4월 5%에서 8%로 인상, 10%로의 증세는 2차례 연기하지만 식료품 등에 경감(輕減)세율을 도입하여 2019년 10월에 시행한 상황이다. 2020년 8월 中주요 도시 신규주택가격이 전월보다 상승한 비중이 전체의 84%이다. 中국가통계국이 발표한 8월 주요 70개 도시 중 신규주택가격이 오른 곳은 7월과 같은 59개이다. 이는 코로나19 대책에 따른 통화정책 완화로 증가한 유동성이 주택경기를 뒷받침하고 있음을 시사(示唆)한다.

  • EU/영국

EU가 역내 은행에 영국의 파생금융상품 결제이용을 1년 6개월 간 용인한다. 유럽위원회는 역내 기업이 영국에 2022년 6월 말(末)까지 중요 Infra에 접근할 수 있다고 제안하여 무질서한 영국의 EU 이탈(No Deal Brexit)로 인한 업계의 우려는 당분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등의 가속화를 제시한 英산업연맹이 정부에 경제회복을 위해 녹색정책 추진을 요구한다. 온난화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제로수준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련 투자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참고로 전년 동월대비 기준 2020년 8월 英소비자물가는 0.2%이며 이는 직전 7월(1.0%)보다 낮고 예상(0.0%)보다 높다.

  • ADB/인니/호주(濠洲)

아시아개발은행(ADB)에 의하면 2020년(금년) 아시아 및 태평양 역내 개도국(45개) 성장률은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성장률이 마이너스(−0.7%)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금년 6월의 0.1%보다 하향으로 조정된 내용이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Pandemic(세계적인 대유행)에 따른 경제적 위협은 크다고 분석한다. 한편 인도네시아(印尼=인니)정부(재무부)에 의하면 GDP(Gross Domestic Product)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수도(자카르타)

의 코로나19 감염방지 규제로 성장이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 아울러 9월부터 규제의 재도입으로 인해 올해 3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호주(濠洲)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완화기조는 필요하다면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9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정부의 부채는 경제규모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으로 추가 재정지출 여지가 충분함을 표명한다. 아울러 통화정책에서도 추가조치가 경기회복에 기여할지를 검토한다고 적시(摘示)한다.

  • 유로 존 재무장관 회의

유럽권역 재무부장관회의에서 Stable 코인 등의 규제강화가 소비자보호와 통화정책 주권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유럽위원회에 암호(가상)화폐의 규제강화를 요청한다. 여기 공동성명에서는 EU 가입국이 해당 암호(가상)화폐 이용금지에 나서야 한다고 첨언(添言)한다. 한편 유로 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선 역내 금융행정을 통합하는 은행동맹 등 지체(遲滯)되고 있는 통합구상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지지를 역설한다. 아울러 재정지원을 성급하게 해제할 경우에 경기회복의 취약성이 커질 수 있는 것임을 제기(提起)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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