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각국의 성장률과 통화정책

in #kr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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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기준(정책)금리를 인상하고 멕시코는 내린다. 그리고 상당수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다. 한편 인도네시아 등은 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한다.

  • 인니(印尼)와 러시아 성장률

인도네시아(印尼)정부(재무부)가 2020년(금년) GDP(국내총생산)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0.2%에서 −1.7~−0.6%로 하향조정한다. 또한 올해 3분기(7월에서 9월까지)에는 경제지표의 개선이 나타나지만 회복세의 취약함을 제시한다. 그리고 印尼정부는 성장지원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전년 동월대비 기준 2020년 8월 러시아 GDP경제성장률은 −4.3%이며 이는 직전 7월(−4.6%)보다 높고 예상수치와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 터키와 멕시코 기준금리

터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하여 기준금리 2.0%p 8.25%에서 10.25%로 상향 조정(인상)한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물가안정의 필요성이 증가한 탓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연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리라貨(화) 매도압력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멕시코 중앙은행이 자국의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어 기준금리 0.25%p 인하한다. 이에 기준금리를 새롭게 4.25%로 결정한다. 최근 들어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지만 코로나 등 불확실성과 하방위험이 있는 것으로 진단한다. 아울러 인플레이션과 금융충격 위험도 계속되는 것으로 평가한다.

  • 기준금리를 동결한 국가

2020년 성장률이 당초 예측보다 소폭 축소에 그칠 것으로 관측한 스웨덴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기존을 유지함과 아울러 자국 경기와 물가의 상승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수단의 활용을 시사(示唆)한다. 태국(泰國)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동결하고 GDP성장률 예상수치는 상향조정한다. 이럼에 2020년 성장률 예상치를 기존 −8.1%에서 −7.8%로 올리

지만 큰 폭의 마이너스는 불가피한 것으로 평가한다. 泰國경제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2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전망한다. 한편 스위스 및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동결하고 현행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한다. 전자(前者)는 환율안정을 위한 시장개입이 준비되어 있으며 신종 코로나 충격은 우려한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평가한다. 후자(後者)는 경제정상화 신호가 명확히 나타날 때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공표한다.

  • EU(유럽연합)/영국/미국

EU(유럽연합) 유럽위원회가 역내 고객에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英파생금융상품 청산기관과 거래는 향후 1년 6개월간 유예를 허용할 방침이다. 이런 결정은 과도한 英금융서비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시간확보 등이 목적이다. 英행정부는 특정목표를 지닌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을 피력(披瀝)한 英

외무부가 英재무부는 휴직자 급여지원제도 연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표한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쿠바제재를 강화하면서 쿠바産(산) 시가와 럼주 등 일부품목 수입을 금지한다. 이는 오는 11월 초 대선(大選)에서 쿠바정부에 반발(反撥)하는 중남미계의 지지확보가 목적이라는 관측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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