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장 진입과 中진출기업의 우려

in #krlast month

image.png
中진출 美기업이 美中관계 악화가 수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유럽의 中진출기업에도 우려사항이 존재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中지방정부의 채권발행 잔액

中정부(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인구가 세계최다이며 경제대국인 중국의 지방특별債(채) 발행잔액이 금년 8월 말(末)에는 2.9조 위안(493조원)으로 증가하는바 이는 연간 발행범위의 77.3%수준에 해당한다. 한편 中지방정부의 전체 채권발행 잔액은 8월 末 기준 연간 발행 범위의 79.3%에 도달한 상태이며 8월 발행액은 9,208억 위안(156조원)으로 전월의 422억 위안보다 큰 폭 확대한다.

  • 中금융자산거래소 정리 검토

中금융자산거래소는 지난 10년간 부실채권으로 비(非)공개주식까지 거래를 넓히고 최근엔 채권투자용 상품판매까지 취급하여 문제소지가 상존한다. 이에 中증권감독당국의 계획에 의하면 지방의 금융자산거래소 정리를 검토한다. 이는 경제적 Risk 관리를 목표로 설정하여 부동산개발 업체와 온라인 금융회사의 자금조달 등의 조정이 목적이다. 또한 개인투자자의 금융상품 판매도 금지할 예정이지만 해당 내용은 잠정적이어서 변경될 가능성도 상존한다.

  • 美기업의 中시장 진입확대

美금융대기업은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을 우선한 中시장 진입을 확대한다. 美대형 금융회사들은 주지하다시피 최근 美中갈등 고조에도 불구하고 中시장으로 진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에 주력한다. 이들 美금융회사는 中현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와 인수 등을 구체적으로 실현한다. 이는 中자본시장 자유화 조치 이외에도 美금융회사의 수익성 추구와 중국의 기술획득이라는 양자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탓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일부 분야에서 中금융시장의 성장성이 높아 해외기업의 투자매력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中상하이 주재 美상공회의소 조사결과에 의하면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 진출 美기업의 절반이 양국관계 악화가 적어도 3년간 이어질 것으로 관측한다. 연내 中투자확대를 계획하는 기업은 29%로, 2019년의 47%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 中진출 유럽기업의 우려

한편으로는 中진출 유럽기업이 정치적 긴장으로 중국정부의 자의적(恣意的)인 벌칙적용에 우려를 표명한다. 中주재 유럽의 상공회의소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정치적 요인이 사업여건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책으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이나 해외기업의 배제 움직임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한다. 그리고 中정부의 위구르족 조치와 홍콩보안법 시행 등에 기인(基因)한 유럽과 중국의 관계악화 위험이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유럽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경고한다.

  • 中영향력 확대의 美견제

美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와 관련해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향후 경제적인 성장이 돋보일 가능성이 큰 ASEAN 지역에 美지원을 언급하면서 남중국해에서 中국영기업과의 거래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여기에 대해 인도네시아(인니=印尼)는 양국의 갈등 속에 어느 국가에도 의존하지 않겠다는 중립입장이나 베트남은 남중국해에서 美역할을 지지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rt:  

미국은행들의 외줄타기네요 ㅎ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03
JST 0.025
BTC 12156.53
ETH 378.09
USDT 1.00
SBD 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