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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1억을 투자해보겠습니다.

in #kr4 years ago

으아... 이래서 고래고래 하는군요 지금 시세 그대로 유지만 해도 연봉 4천이 넘다니 약간의 활동만 하면 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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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팀가격이 50% 하락한다면?
지금 4000원인 스팀이 2000원이 된다면.
1억을 투자한 고래들의 원금은 5000만원으로 줄테고
스파의 가치가 떨어져서 수익도 40프로가 나지 않겠죠?

네오같은 POS류 코인들이랑 같은 이치 아닌가요 그냥 코인의 시세보다 코인 양을 늘리는데 주안점을 둔다면 연 40%는 어마어마 한거라 생각해요.. 네오도 연 7%대 수익나서 이게 돈이 돈을 벌겠구나 싶었는데.. 약간의 활동만 한다면 진짜 황금알을 낳는...대신 플랑크톤들은 다 죽겠죠^^;;

네! 스팀이라는 화폐는 스팀잇이라는 플랫폼때문에 정말 매력적인 투자처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분명 주의해야하는 부분이 있죠.

  1. 스팀잇의 진입장벽
  2. 스팀잇의 이상한 UI

그러다 덜컥! 페이스북에서 글쓴이의 좋아요에 따라 약간의 보상이 주어지게 한다면??
스팀 가치의 몰락. 더편한 UI, 더 연결이 쉬운 플랫폼으로 모두 떠나겠죠.
스팀파워는 파워다운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내돈 빠지는 걸 눈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그게 위험합니다.

지금 빨리 정착한 고래 유저분들이 스팀을 상대로 UI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것 때문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비트코인 이후에 기술력이 더 높은 이더리움이 나왔듯 스팀잇보다 훨씬 세련된 플랫폼은 계속 나올거에요.)

안그래도 UI는 좀 심한것같아요.. 스팀잇 같은 보상시스템이 주어지는 SNS류 ICO 진행된것들이 여럿있습니다. 후발주자들이 멋진 UI와 간편한 UX만 차리고앉아있어도 대거 이동하긴 하겠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