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착수 10일차!

사진은 내용과 상관이 살짝밖에 없음 주의

아... 정말 순삭되는 10일이었습니다.

체력이 방전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과도 같은 그런 하루하루.

얼마나 바쁜지 Kateschoice도 겨우겨우 꾸역꾸역 참가할수 있엇는데

그것도 @Virus707님께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는 23:59분에 전송했는데

이게 왠건 00:02분에 전송된걸로 표기 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저는 이번 Kateschoice는 참여 못한건줄알았는데 다행히 참여를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참 끝을 알수 없는 길을 걷는 느낌이라는게 참 무섭고도 걱정되더라구요

그래도 저끝에 뭔가 좋은 길로 연결될거라고 믿고 뚜벅 뚜벅 가보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