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𝕂𝕚𝕟𝕘 𝔾𝕚𝕫𝕫𝕒𝕣𝕕 𝕒𝕟𝕕 𝕋𝕙𝕖 𝕃𝕚𝕫𝕒𝕣𝕕 𝕎𝕚𝕫𝕒𝕣𝕕 - 𝕎𝕠𝕣𝕜 𝕥𝕙𝕚𝕤 𝕋𝕚𝕞𝕖

in #kr9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3일연속 포스팅(이거 실화?!)으로 찾아뵙는
유쓰미 @y-o-u-t-h-m-e 입니다. ^^

스팀픽(Steempeak)의 스케쥴 기능이 이렇게 유용한 기능일줄이야..
짬이 날 때 포스팅을 몰아서 쓸 수 있는 요긴한 툴이네요. ^^

돌이켜보면 2019년 하반기에는 새로알게된 좋은 곡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들려드릴 곡도 그런 곡 중에 한 곡입니다.

듣자마자 '앗..이런 싸이키델릭!!' 이라는 탄성이 나올법한 곡입니다.
우선 한 번 들어보세요. ^^





Album : Oddments (2014)

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는 누구?

...

I knock hello
But I see that you've got hypothermia
So I place a block to stop the rot
And hope that I can warm you up

Do I have to shake you babe until you're blind?
'Cause every light bulb's blown and I'm feeling so inclined

Can never lay my whole head down
Can never lay my whole head down
Can never lay my whole head down
I know I'm lazy but baby I will work this time

It's kind of funny
That I live the poetry I can not write
But you my beauty
Shall be fixed forever loosely in my heart

Do I have to shake you babe until you're blind?
'Cause every light bulb's blown and I'm feeling so inclined

Can never lay my whole head down
Can never lay my whole head down
Can never lay my whole head down
I know I'm lazy but baby I will work this time

(가사 출처 : https://genius.com/King-gizzard-and-the-lizard-wizard-work-this-time-lyrics)

...



  • 개인적 감상평
    근래 Yukebox에서 추천드렸던 아티스트들 중에서 비슷한 느낌의 아티스트로는 'Skinshape'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는 듯한 신스 사운드, 찰랑거리는 듯한 드럼의 질감.. 그리고 전반적으로 촉촉하게 적셔진 리버브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어서 특유의 싸이키델릭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요즘에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놀랍네요. Skinshape, Tame Impala 외에도 다른 선택지가 생긴 느낌입니다. ^^





간략한 아티스트 소개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King_Gizzard_%26_the_Lizard_Wizard)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is an Australian rock band formed in 2010 in Melbourne, Victoria.[1][2] The band consists of Stu Mackenzie (vocals, guitar, bass, keyboards, flute), Ambrose Kenny-Smith (vocals, harmonica, keyboards), Cook Craig (guitar, bass, vocals), Joey Walker (guitar, bass, keyboards, vocals), Lucas Skinner (bass, keyboards), Michael Cavanagh (drums, percussion), and Eric Moore (drums, percussion, management). They are known for their energetic live shows and prolific recording output, having released two EPs and 15 studio albums since their formation.

Their debut EP, Willoughby's Beach (2011), and first two albums, 12 Bar Bruise (2012) and Eyes Like the Sky (2013), primarily blended surf music and garage rock, and were released on the band's independent record label, Flightless, founded by Moore in 2012. Their third to eighth albums—Float Along – Fill Your Lungs (2013), Oddments, I'm in Your Mind Fuzz (2014), Quarters!, Paper Mâché Dream Balloon (2015) and Nonagon Infinity (2016)—expanded their sound, including elements of film music, psychedelic rock, progressive rock, folk, jazz, soul and heavy metal.

In 2017, the band fulfilled a promise to release five studio albums within the year: Flying Microtonal Banana in February; Murder of the Universe in June; Sketches of Brunswick East, a collaboration with Mild High Club, in August; Polygondwanaland, which was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in November; and Gumboot Soup in December. The band released two more albums in 2019, Fishing for Fishies and Infest the Rats' Nest.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이 밴드는, 2010년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싸이키델릭/프로그레시브/익스페리멘털 록 밴드입니다.
2020년 1월 현재까지 무려 14장의 정규앨범을 낸 베테랑 밴드입니다.
1년에 1장씩 앨범을 내는것도 쉽지 않은 작업인데 어떻게..? 라는 궁금증에
위키피디아를 검색해보니..
2017년 한 해에만 무려 다섯 장 의 정규앨범을 발매했었습니다! (헐..o.O;)
(이런건 기네스상감 아닌가요?)
'이 분들은 새로운 음악들이 끊임없이 머리 속에서 샘솟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틀리지 않았던 것이,
이들의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니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싸이키델릭록 뿐만 아니라, 프로그레시브 록, 포크, 재즈, 소울, 심지어 헤비메탈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밴드였습니다.

wikipedia 페이지에 디스코그래피(발매 앨범들)는 잔뜩인데,
수상내역은 한 줄도 없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았던 밴드입니다.

저도 더 탐구해봐야할 밴드이지만,
음악친구에게 추천받아 들었던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여러분과 공유하고싶어서 이렇게 업로드해봅니다. ^^

오늘의 추천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 곡들도 들어보세요.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 Beginners Luck

어딘가 수프얀 스티븐스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가..테임 임팔라가 오버랩되기도 합니다!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 Melting

드럼비트도 신박하지만..이국적면서 신기한 악기의 소리도 들립니다..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은듯한 곡 같습니다.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 Rattlesnake

딱 잘라 말하자면 이 곡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곡들이 같은 밴드가 작곡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서 비교삼아 올려봅니다. ^^;


오늘 업로드한 곡은 고작 네 곡인데다가,
아직 Jazz나 Soul풍의 노래들은 미처 다 들어보지도 못한 상황입니다.
정규 앨범만 14장이나 되는 밴드이니.. 아직 더 파봐야(?)겠습니다.

종종 이렇게 실력파 뮤지션을 새롭게 알게될 때면,
새로 공부할 것들이 생긴 것 같아서 음악적 호기심이 자극되는게 좋네요. ^^


그럼 즐감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y-o-u-t-h-m-e 드림.

  • 진솔한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업보트와 YBT 토큰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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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스판만 보다보니 여기서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 하고 계신 줄 몰랐네요^^
이젠 종종 스팀잇에서도 봐야겠슴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앗 포스팅을 예약으로 해놓은지라
댓글을 이제 확인했습니다. ^^;

꾸준함으로 이야기하자면 럭키님을 비롯해서
제가 본받아야 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럭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일연속 포스팅(이거 실화?!)

와! 유스미님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업보트와 YBT 토큰은 탐나지만... 감상평까지 할 능력이 없어서~ ㅎㅎ

사이키데릭 사운드의 찐득찐득한 음률이 온몸을 감쌉니다.

크.. 그 느낌을 아시는군요 ^^
록의 역사가 다른 장르에 비해 길지 않지만,
큰 틀 안에서 다양한 느낌의 음악들이 나오는 매력이 있는 장르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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