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차오른다.

in #krlast year

성인이 되고난 후로 내 몸무게는 단계적 상향 그래프에 머물러 있다.
올해는 운동도 좀 하고, 식사량이나 횟수를 조절을 좀 하면서
약간의 반전 추세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연차 사용이 장려되다보니 최근 들어 여유롭게 폭식을 하고 있다.
그래서 몸무게는 벌써 5kg 정도 늘어난 편인데 여기가 끝이 아닐 것 같은게 문제다.
5월 한 달동안 여름 휴가도 미리 쓰고 그러다보니 절반 이상을 쉰다는 거지...

살이 차오르는데 역시 운동밖에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