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마법사들-번외편] @twinbraid, 그가 전하는 예언 매매법

in #kr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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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 전 암호화폐 시장의 마법사들 연재 후기까지 작성하였지만, 사실 마무리 짓기 전에 번외편으로 인터뷰해보고 싶었던 투자자 한 분이 남아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스팀챗으로 남겼던 번외편 인터뷰 요청 메시지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정규 시리즈는 아니지만, 또 한 명의 암호화폐 시장의 마법사로 소개하길 희망했던 투자자는 트윈님(@twinbraid)입니다. 초보코인 시리즈로 수많은 개복치 코린이들을 이끌어 가는 동시에 놀라운 예측율을 자랑하는 예언으로 사랑받고 있는 트윈님이 번외편의 주인공 입니다.


트윈님은 양갈래 소녀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개발자였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합니다. 트윈님이 개발자가 된 동기와 지금 어떤 종류의 개발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ㅅ- ;;;;
양갈래 소녀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닙니다.

둘 다 틀렸나요?

당연히 개발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틀릴 건덕지도 없죠.
다들 왜 저를 그릴 때 그 대머리에 ... ㄷㄷ 다리털 풍성한 케릭을 …

그러면 지금 하시는 일을 여쭈어봐도 될까요?

평범한 음식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요식업을 하시고 계신데 언제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음… 개발이라기보다 그냥 프로그래밍이 신기했죠.

학생 때 프로그래밍을 접하셨나요?

네.
대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전자과를 다녔어요.

그러면 현재는 일을 마치고 나서 취미로 개발을 하시는 정도인가요?

아니요.
전 개발을 안 합니다. 오토잇이나 토큰 만들기 등은 전부 스팀잇 포스팅을 위해 공부했던 것이에요.

트윈님이 초창기 시절 포스팅에서 밝힌 비트코인을 접하게 된 계기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로봇 청소기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국내 신용카드를 받지않아 비트코인 결제를 사용했다고 하셨습니다. 비트코인을 실사용 목적으로 구입하신 셈인데,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을 당시의 느낌과 투자 목적으로 고려하게 된 이유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정말 신기했죠. ‘어떻게 이렇게 구매할 수 있지?’ 하고 …
투자 목적으로 고려하게 된 것은 스팀을 시작했다가,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난 이후부터 입니다.

그 사이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겼나요?

심경의 변화라기보다 세상이 떠들썩했죠.

그때가 언제였나요?

작년의 대세 상승 기간이었던 5월, 6월 쯤이었습니다.

그럼 그때 암호화폐가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스팀이었습니다. 재작년 스팀잇에서 포스팅하던 때와 다시 돌아와서 포스팅하던 때, 그 사이에 극적인 변화를 봤기 때문이죠.

극적인 변화라하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똑같은 포스팅이지만 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니 사람들이 모이고, 사업이 펼쳐지고, 무엇보다 보상이 달라졌죠. 이게 투자란 거구나… 하고 생각했죠.

그때 스팀으로 다시 돌아오길 결심했던 이유는 비트코인에 대한 언론 보도의 증가 때문이었나요?

아뇨.
당시 파워 다운 중이었는데, 당시는 기간이 2년보다 길었습니다. 근데 파워 다운을 하고 있는데, 자꾸 자산이 늘어나는 겁니다. 이런 괴기 현상에 흥미가 생겨서 학자로서의 자세로 연구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트윈님은 암호화폐 투자 이전에도 주식 투자를 한 경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트윈님 투자 성향상 극한의 레버리지와 단타 위주의 주식 투자를 했을 것이라 사료되는데, 주식 투자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아니 어디서 그런 유언비어가 -ㅅ-;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ㅜ

전 주식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이었죠.

이전에 투자 경험이 한번도 없으셨던 건가요?

네.
제로입니다.

의외네요.

주식은 그냥 나쁜 것이라고만 생각했죠.

암호화폐는 착한가요?

나쁩니다.
그래도 주식보다는 착한듯 -ㅅ-

그렇다면 스팀으로 돌아오고나서 그 폭발적인 성장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셨군요.

음... 네.
아마도 그랬을거에요. 아니면 당시 포스팅들에 홀려서 알트코인들을 샀을지도… 완전 맹탕 생초짜였으니까요.

정말 투자에 있어 스팀잇이 중요한 역할을 했군요.

지금도 그럴 것이라 봅니다. 스팀잇을 거쳐서 다른 알트코인에 투자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에요.

트윈님은 보유하고 있는 코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존버하시다가 거진 최하점에 도달하였을 때 매도한 아픔을 여러 차례 겪으셨습니다. 트윈님의 매도 타이밍에 영향을 주는 보조 지표라든가 매도 시점의 심리 상태가 궁금합니다.

감이죠.
는 뻥이고.
다른 이들과 비슷할 겁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못 견디겠어’ 이렇게 생각해서 던지면 오르더라고요.

원금 손실에 도달할 때 두려움을 느끼시나요?

작년… 거진 두려움을 못 느꼈습니다. 뭔가 코인들이 반토막이 났는데, 원화가 아니라 계산이 잘 안되서요. 여기서 반토막나면 저리로 갔고, 거기서 반토막나면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두려운 게 있긴 했습니다. 원화로 바꾸는 거.

계속 다른 알트코인으로 옮겨가고, 비트코인으로 남겨두질 않으셨던 거군요.

넵.
비트코인으로 붙잡은 적이 있긴합니다. 100배 마친 칠 때 그랬는데 그건 증발했어요.

그럼 알트코인 투자시 사토시 대비 손해를 보면 비트코인 개수를 회복하고자 다른 알트코인을 찾아 왔다갔다 하셨던거라 볼 수 있을까요?

아뇨.
‘왠지 저게 좋아보여서’ 샀습니다 -ㅅ-
그때는 사토시 개념같은 것도 없었어요.

내가 산 알트코인은 떨어지는데, 저기 오르는 알트코인이 좋아보이니깐 옮겨간 것이군요!

딴게 오르니까 떨어진 것으로 오른 것을 산거죠. 그러니 사토시가 반토막 날수밖에…

오른 것이 더 오르지는 않았었나요?

사면 거진 최고점이더라고요. 사는 시점부터 하강을 시작했습니다.

그럼 그때의 선택은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다른 알트였군요.

네.
그래서 팔면 오르더라고요.
이걸 반복하면서 …

보통 산 시점 대비 얼마나 떨어질 때 옮겨가셨나요?

30~50%?

그럼 대안으로 선택한 알트코인은 가장 많이 오르고 있는 코인이었나요?

커뮤니티를 봤죠.
‘미래가 있는 코인이다’ 하지만 타고나면 멸망하더라고요.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오르고 있는 코인 중 커뮤니티 내 평가가 좋은 것을 선택하신 거군요.

오르니까 평가가 좋았던 것입니다. 물론 제대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커뮤니티 내의 전체적 평가는 절대 믿을게 못됩니다.

사람 심리가 오르는 것이 좋아보이니까요.

펀더멘탈은 둘째치고, 멘탈 싸움이더군요.

트윈님은 ‘코인 수량 늘리기를 위한 단타’를 지향하십니다. 위기감을 느끼면 팔았다가도 다시 저점을 공략하는 전략인데, 단타시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는 트윈님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동물적 감각이요.

예를 들어 어떤 순간에 팔고, 다시 사기 전까지 얼마 동안의 시간을 참으시나요?

그런거 없습니다.
뭔가 올 것같은 느낌에 따라 사고 팔았습니다.

하지만 매도 후 오를 확률과 내릴 확률이 비슷하다고 하면, 팔고나서 오를 때가 있을 텐데요. 그러면 코인을 떠나보내셨나요?

아뇨 다시 탔죠.
오르니까 -ㅅ-

몇 퍼센트 올랐을 때 재구매를 하셨나요?

보통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오를 때 구매를 했습니다. 메로나가 한 세네개?

1분봉 기준인가요?

넵.

메로나 두 개까지는 참고, 3개가 나오면 이제 갈때가 되었다! 이거 군요.

그렇다기보다 초조해지죠. 4개, 5개 쯤 되면 재빨리 탔습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을 전부 단타로 사고 팔지는 않으셨을 텐데 몇 % 정도를 단타용으로 사용하셨나요?

%? 그런 거 없습니다.
걍 사놓고 까먹은 코인과 그렇지 않은 코인이 있을 뿐이죠.

코인 단위로 구분하시는 건가요. ‘이 코인은 장투용, 이 코인은 단타용’ 이렇게요.

그렇다기보다 EOS 같은 경우 비트파이넥스에 있었는데 거래하기 불편해서 -ㅅ-a

지금은 빗썸에 두고 계실텐데 100개가 있다면, 떨어질 기미가 보일 때 100개를 전부 다 파시나요?

물론이죠 +_+

그러면 단타용 코인으로 분류되는 것은 거래가 용이한 거래소에 존재하는 모든 코인이 되겠군요.

글쎄요.
사실 제가 그렇게 단타를 많이 치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손맛이 땡길 때? 시도하시나요.

단타보다는 좀 기간을 두고 코인을 사고 파는 쪽에 가깝죠. 예를 들면, XP는 사고나서 전혀 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왜 그러시나요?

5토막 났거든요.

너무 큰 손해를 봤으니 그냥 놔두는 군요.

넵!

30~50% 정도까지 내려가면 튈 준비를 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고 볼 수 있겠네요.

뭐 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저라도 너무 큰 손해를 보면 그냥 놔둘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인터뷰 좀 각색 되나요?

생각해보니 제 이미지에 문제가 생길거 같아요.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아니요 제가 안 괜찮음 -ㅅ-
스팀잇에서는 제가 냉철하고 그런 이미진데, 이건 좀.. . 이게 아닌데 뭐랄까.

한번 쭉 정리하고 트윈님 피드백을 받습니다. 지금은 그 글감을 모으는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좀 더 감동적인 그런게 있었는데…

네네. 눈물 흘릴만한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토막이 나면서도 그닥 손해를 안 본 것은 알트코인이랑 비트코인 사이에서 놀았기 때문입니다. 사토시가 4토막 나도 비트가 5배, 6배 오르니까 실상 조금 씩 이득이 있던 거였죠.

처음 비트코인을 사서 그냥 놔두었다면 4토막 없이 5~6배가 되었지 않을까요 …?

-ㅅ-

지금도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 투자를 선호하시나요?

누구나 알트코인을 선호할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변동성이 크니까요.

트윈님은 TFL, 라이즈 상장 폐지, PIVX 지갑 폭파, 크립토키티 및 이더 레이싱 폭망 등의 여러 만행을 저지르셨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엄청난 우상향으로 인해 큰 수익을 올리실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투자 시도 속에서 망하는 사례가 생겨도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은 우상향이 되도록 만들 수 있었던 본인만의 투자 비결을 공개해주실 수 있나요?

수익이 난 비법은 일단 스팀 파워 때문에 강제 존버를 당한 것과 이오스 가격이 영 그래서 가만 놔뒀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은 현금화 대신 비트코인으로 바꾸어 둔 것 때문이죠. 결국 비결은 존버였던 겁니다. 심지어 거래소 세 군데에 오류 때문에 자금이 묶였던 때가 있었는데 두 군데는 너무 늦게 풀어주는 바람에 이득이었고, 한 군데는 너무 일찍 풀어주는 바람에 손해를 봤습니다.

올랐을 때는 어느정도 오르면 매도를 고려하시나요?

10배?

그러면 어지간해서는 팔지 않으신다고 보면 되겠네요. 10배까지 쉽게 가지는 않으니까요.

네.
보통 손해볼 때만 팝니다.

그렇군요. 이오스는 10배에 도달해서 일부 판매했고, 다른 것들은 손실이 커서 판매했다고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네.
그런거죠. 그나마 판매해서 쥐고 있었던 것이 비트코인이라 다행이었죠.

그러면 이제 이오스는 최저점에서 10배 이상인 상태인데, 다시 10배가 오르면 매도를 고려하실 생각인가요?

지금 이오스가 11000원이니까. 30만원?

오히려 상승폭을 10배에서 30배로 높이셨군요.

높였다기보다 본래 그 정도로 보고 있었습니다.

트윈님이 생각하시는 목표가라 볼 수 있겠군요.

네.

예전에 이오스가 한참 600원 정도 할 때는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목표가가 얼마셨나요?

아 그때는 이오스를 처박아두고 관심이 없어서…
전 똥값 코인은 의절해 버립니다(XP 라든지..).

트윈님은 스팀잇에 오기 전 ‘공주를 구하는 호위기사’나 ‘이세계로 간 고등학생들’을 소재로 소설 사이트에서 작가 활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스팀에 와서 블록체인툰의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하셨는데, 원래 애니메이션이나 스토리 창작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소설 사이트에서 작가 활동을 한 적은 없습니다. 준비까지만 했었죠.
애니메이션은 원래 관심이 많았고, 스토리는 … 해볼만 해서요.

소설 사이트에 등록은 하지 않으셨지만 이런저런 소설을 쓰지는 않으셨나요?

사실 읽어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것들이 많아요. 근데 막상 쓸려고 하면 장난이 아니죠. 그래도 어떻게든 해볼려고 했는데 그 시점에 스팀에 들어와버렸습니다.

블록체인툰 스토리를 작성할 당시에는 따로 시간을 잡아서 열심히 구상하셨나요, 아니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간히 생각해보는 편이셨나요?

마감 직전에 몰아서 했습니다(캐롯님 몰래).

막판이 되니깐 영감도 샘솟고 그런거군요.

네… 그… 그런거죠.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꼽는다면…?

나디아?

스토리 창작은 취미생활로 하시나요?

아뇨.
소설 사이트에서 돈 벌어보려고 막 시작할 참이었죠.

올라온 소설을 보면 돈이 되던가요?

물론이죠.

지금의 스팀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경쟁률과 난이도면에서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지만 진짜 인기 작가가 된다면 반대로 스팀이 상대가 안되죠.

최상위권의 수입은 소설 사이트가 우세하지만 경쟁이 무척 쎄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죠.

트윈님은 2016년 스팀잇 가입 후 3개월간 활동하다 낮은 보상을 못 견디고 탈주했었다는 슬픈 과거를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트윈님은 현재 스팀잇에 새롭게 가입하는 많은 분들처럼 무과금 유저로 시작했는데, 당시 초기 유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는 어떤 느낌이었나요?

황량했죠.
지금처럼 글이 묻히는 경우는 절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비교는 존재했습니다. 특히나 외국 커뮤니티랑 엄청 비교됬죠. 그리고 사람이 적고 보팅 파워가 적어서 오로지 의지할 곳은 고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돌고래랑 붕어들이 많아져서 기본적인 소득이 나오죠.

당시는 글을 쓰면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모두 보고 대화하는 소규모 마을같은 느낌이었겠네요.

네.
하지만 그렇다고 다들 보팅을 균등하게 받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균등하게 가난하기는 했지만요.

지금처럼 암호화폐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었나요?

별로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큐레이팅 프로그램에 당첨되느냐 마느냐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오히려 주제가 훨씬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또 영문을 쓸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했죠.

KR 커뮤니티보다 외국 커뮤니티의 보상이 훨씬 높았나요?

다국어를 써서 KR 보팅도 받고, 외국 보팅도 받으면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 순수 KR로는 상당히 힘들었죠.

트윈님의 초보코인 시리즈는 심오한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원리부터 온갖 종류의 암호화폐 가십까지 섭렵하고 있습니다. 뭐든 검색해보면 @twinbraid 아이디가 작성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고 있는데, 이처럼 꾸준히 포스팅하는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과 실습을 곁들인 포스팅을 준비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블로그를 할 때도 꾸준함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많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유지하려고 했지만 눈에 보이는 계기가 없었죠. 하지만 스팀은 보상이 보이니까… 그걸 목표 삼아서 매일매일 꾸준히 해왔습니다.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하면, 하루를 안 쓰면 그만큼 손해보는 것 같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런 보상을 받으면서 그냥저냥 포스팅하면 사람들이 납득하기 힘들죠. 그래서 매일 써야하며 납들할만한 걸 써야하니 결국 열심히 공부해서 쓸 수밖에 없더군요. 내가 공부해서 쓰는 것은 밑바닥에서 공부해서 즉각 쓰는 것이니까 공감을 얻기에도 좋았다고 봅니다.

트윈님 포스팅을 보면 크립토피아를 알아보고, 이어서 XP 구매로 이어지는 것처럼 연관되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소재를 정해두고 구상하시나요?

아뇨.
‘사용하려고 함 -> 몰라서 안 됨 -> 공부’ 이런 식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게임을 먼저해 본 사람의 공략이나 소감같은 느낌이랄까요.

원래 다양한 것에 두루두루 관심을 두시는 성격인가요?

아뇨.
코인 공부, 블록체인 공부는 스팀잇 포스팅만을 위해서 시작했어요. 아니라면 시도조차 안 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거시적 전망을 부탁드립니다 -ㅅ-

가즈아~~
전년도 이상으로 부흥할 것으로 봅니다. 전 작년부터 올해만을 노려왔습니다.

역시 트윈님이 가장 기대하는 코인은 이오스일까요?

아뇨.
STEEM입니다.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존버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
.
.
-인터뷰 종료-



감사합니다. 제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서 수정 링크를 올릴테니 피드백 주시거나 고치셔도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좀 더 멋있게 각색하겠습니다.

네.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전 분들은 맞춤법 틀린 것 정도를 고쳐 주시더라고요… ㅜ

하하.

허허.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소설 작가 지망생이었죠.

ㅎ허허.

대규모로 뜯어고칠 겁니다.

인터뷰가 위인전이나 영웅 소설은 아니라서 ;;; ㅜㅜ

맞춤법은 무슨 허허허.

예언가 트윈 정도의 느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

대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죠.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넵. 수고하셨어요.


특유의 쉽고 재밌는 화법과 세세한 튜토리얼 때문에 많은 초보자들의 참고서가 된 초보코인 시리즈를 연재해 온 트윈님의 모습에서 꾸준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린이 시절 트윈님의 초보코인 시리즈에 소개된 EOS ICO 참여법을 보면서 처음 ICO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포스팅에서 키 등록 과정이 빠졌다고 모든 댓글에 답변을 달아가며 수정 사항을 확인하라고 말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는데 잃는 법을 한 번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트윈님도 신통한 예언가로 거듭나길 바라며, 외쳐봅니다.
이번 년도 스팀 떡상 가즈아 -ㅅ-


암호화폐 시장의 마법사들-번외편에 참여해주신 트윈님께 감사드립니다.
정규 시리즈를 후원해주신 @coinkorea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나오는 저자 보상의 절반은 인터뷰의 주인공인 트윈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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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저는 왜 스팀잇 접속하면 항상 @yguhan님이 몇 개월 전 포스팅이 뜰까요? ㅎㅎ 강제 팔로우해요. ^-----^
그래서 부족한 영어도 써보고 있는데 ...일단 트윈님 정도 되어야....

옛날 포스팅이 밀려서 보이기도 하나요 ...? 흑 그래도 결론은 좋군요! 그리시는 인물화가 다 멋집니다 :)

우와 트윈님 인터뷰군요 ㅋㅋㅋㅋㅋ 이오스 ㅋㅋㅋㅋㅋ 재밌는 인터뷰 읽고 갑니닷! 팔로우와 보팅 꾸욱~!

트님의 이오스를 갖고 계신가요 ? ㅋㅋ

아눀ㅋㅋㅋㅋ

트윈님 음식점 어디인가요 가보고싶다아아~

저도 궁금했지만 그것은 비밀이었던 것으로...

재밌는 인터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꾸르잼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ㅇㅅㅇ

오늘도 잘 보고 보팅 살짝 눌러드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올려주시는 양질의 분석글 잘 보고 있어요 :)

최고네요 ㅋㅋ

크 감사합니다. 트님의 예언이 올해는 맞기를 :)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정말 공감갑니다. ㅎㅎ

좋은 인터뷰 잘봤습니다.

트윈님을 믿으세여 -ㅅ-

아... 제 예언이 틀렸네요. 트갓이 스팀이 오른다고 했으니... 스팀이 오른다고 한 제 예언은 무용지물! 여러분 모두 파워다운하세요.

허허. 여기도 피해자 한 분 추가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나디아에서 보팅누릅니다!

저도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무려 90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만화화 갑시다

ㅋㅋ 트님은 일상이 만화 같네요.

띠용?!
개발자이신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신탁은 들어맞기를 ...!

저도 놀랐어요. 제 예측이 틀리다니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중 최고였습니다 원츄!

그런 극찬을 ㅜ

ㅋㅋㅋ재밌네요
팔로우랑 리스팀 하고 갈게요 ㅋㅋㅋ
다음에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ㄱㅋㅋㅋㅋ꿀잼이네요ㅋㅋ
트님따라 xp뽐뿌잠깐왔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

흑 트님도 한번은 맞추시지 않을까요 ... ㅋㅋ

오오 트윈님의 인터뷰로군요!! 이 인터뷰는 다음 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합니다.

‘미래가 있는 코인이다’ 하지만 타고나면 멸망하더라고요.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요

흑.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대답들이 놀랍습니다.

대답들이 모두 신선했습니다 :)

라이즈 피해자입니다. 다음은 스팀인가요...?ㅠㅠ(꿀잼 인터뷰 감사합니다 ㅎㅎ)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ㅜ

인터뷰로 봣을때 지극히 인간적인,, 매력이 있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님은 매력있으시죠 ㅋ

트윈님은 정말 재미있으신 분이시군요. 이래저래 손해를 보셨다곤 하셔도 전체적인 우상향이라면 엄청난 실력자(?)임에는 분명하신듯 합니다.
트윈님이 2018년을 예언하셨으니 올해는 분명 대박이...!!

검증된 부두술사 트윈님편이군요.
역시 매매는 초자연현상에 따라 해야죠.

그리고

마감 직전에 몰아서 했습니다(캐롯님 몰래).

@carrotcake 님 여기 보세요!

역시 그랬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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