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 냉점와 온점 사이 ~ :)

in #kr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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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이대디 입니다~ : )

가끔가다 끄적이는 짧은 생각들 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냉점과 온점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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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산백과 - http://www.doopedia.co.kr



# 냉점과 온점사이


얼마전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피부의 감각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발견했다.

피부의 감각점이 가지는 분포에 따라서

감각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는 내용이었다
(분명 배웠을거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통점 > 압점 > 촉점 > 냉점 > 온점

위의 순서처럼 통상적으로 1㎠의 피부에 평균적으로

통점은 100~200개, 압점은 100개, 촉점 25개,

냉점은 6~25개, 온점은 0~3개라고 한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특히 냉점과 온점의 숫자가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주에 가볍에 적었던 글에서

겨울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것과

오늘 피부에 관한 글을 끄적이는 것을 보니

아침 저녁으로 커진 일교차에서 느끼는

일종의 위기감(?)이 작용한 것 같다.


냉점과 온점이 가지는 성질은

특정온도를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의 변화차이를 감지하게 되어 있다.

온점보다 냉점이 많은 감각점을 가진 것은

더위보다 추위가 좀 더 인간에게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게다가 더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

가장 많은 감각점을 가지는

<통점>이라는 녀석은

심한 압각, 냉각, 온각의 경우

통각으로 감지하여 더 빠른 반응을

대뇌로 전달시켜준다는 것이다.

일정이상의 뜨거움과 차가움을

고통으로 인식해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말이다.



이렇게 감각점을 생각하다보니

000에 대해 감각적이다.

000에 센스가 있다.

흔히들 쓰는 이런 말들에

생각보다 심오한 의미가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가다보면 여러 사람과의 관계나

일을 진행해나가는 것에서도

어떤 면에서는 감각적

민감함이 필요한 때가 있지 않던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감각을 가진 사람인가?




통각, 촉각, 냉각, 온각
같은 자극이라도 어느 곳에서
처리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
같은 자극이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둔감한 부분이라면 덜 고통스러울 것이다.







#부족한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나누고픈 정보들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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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는 경제적으로도 ㅠㅠ
엄마들이 겨울이 더 힘들다 하는게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