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 정주 가출(2)

in #krsuccess2 months ago

딱10일째 되는날 이게 왠일인가
출근하자마자 ”나옹이 정주가 창고안에 있어요“ 김기사가 호들갑을 떨며 말한다
이게 왠일인가하고 사람들이 우르르 창고로 가보니 정말로 냐옹이 정주가 평소 아지트로 삼고있던 창고에서 별일 없었다는 것처럼 냐옹거리고 있었다
이게 왠일이람
사람들은 그만두었던 총무부장이 다시 온것보다도 더 반가워한다
달라진건 꾀재재한 모습에 처음 왔을 때 만큼이나 사람 가리지 않고 좀더 있는 반가운듯 비비적거리고 있었다
다시 여러 사람에게 화제가 되면서 사람들은 냐옹이 정주가 나가보니 여기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왔을 것이라 말들 하면서 간식도 더 많이 가져다 주었다
다시 봐서 반가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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