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in #kwh4 months ago (edited)

왜 지금 한국정치는 전체주의의 망령앞에서 서성이고 있는가 ? 민주주의에서 전체주의는 암적인 존재다. 아무리 민주주의라도 공화주의가 결여된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전체주의는 뿌리를 내릴 준비를 한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파시즘이라고 했지만, 파시즘이라는 말로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듯 하다. 오히려 전체주의라는 말이 훨씬 더 타당한 듯하다. 전체주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서 모두 나타났다.

히틀러의 독일과 스탈린의 소련이 모두 전체주의의 망령에 휩싸인 것은 그들이 모두 공화적 전통이 없었기 때문이다. 미국이 전체주의적 성향을 보이던 트럼피즘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founding fathers 들이 만들어 놓은 공화주의적 전통 덕분이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이 획책하고 있는 것은 공화주의의 말살이라는 점에서 큰 범주에서 보아 전체주의로의 회귀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장이 하는 짓은 정확하게 이승만시대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을 이승만과 자유당으로 바꾸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왜 한국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이 벌어질까? 대한민국은 4.19의 나라였고, 5.18의 나라였고 6.29의 나라였으며 촛불의 나라였다. 그런나라가 다시 독재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문재인은 조봉암을 죽인 이승만과 같이 윤석열을 제거하고자 한다. 이승만 시대의 경찰처럼 문재인도 경찰을 자신들의 권력 앞잡이로 만드려고 한다.

상황은 그때보다 더 나쁘다. 그때는 그 뿌리가 어떻든 민주당이라도 있었고 반대라도 할 수 있었다. 지금 한국의 <국민의 힘>은 무기력할 수 밖에 없다. 없어져야 할 존재가 살아남아 있으니 그럴 수 밖에 더 있겠는가. 게다가 <정의당>도 명색만 야당이지 여당이나 마찬가지다.

지금 상황은 이승만 시대보다 더 암울하다. 이승만 독재는 학생들의 의거로 무너졌다. 지금 학생들은 그럴 수 있는 힘과 의지도 없다. 야당은 더 무력하다.

그래도 실망해서 포기하면 안된다. 우리야 어떻게 살든 우리 밑의 세대라도 제대로된 세상에 살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진정 깨어있는 시민이 필요한 시대다. 권력과 돈에 팔린 가짜 깨어있는 시민이 아니라 진정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깨어있는 시민의 각성이 필요한 시대다.

2020년 연말, 한국은 다시 독재로 회기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역사는 항상 절망의 장막을 찟으면서 다시 시작했다.

오늘 윤석열 징계, 공수처 법안처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저항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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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your good post.

정부와 여당의 독주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Good post :D

서로 지켜보고요 하하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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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이승만 시대보다 더 암울하다. 이승만 독재는 학생들의 의거로 무너졌다. 지금 학생들은 그럴 수 있는 힘과 의지도 없다. 야당은 더 무력하다."
이 말씀에 동의 합니다...
누군가가 앞장서서 들고 일어났으면 합니다....
정의가 살아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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