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동창생이 낱말을 잊어 버렸다.

in #life4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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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정하게 자주 쓰던 단어도 갑자기 생각 나지 않아

버벅거릴때가 요즘 들어 자주 발생한다.

그럴때마다 마음이 심난해진다.

내가 이런데 아픈 친구는 어떨까 싶어

오랫만에 전화를 해 봤다.

녹내장에 고혈압 심하진 않지만 우울증도 있고

가장 심한건 단어를 잊어 버려 대화 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MRI 사진에 뇌의 주름이 보이지 않고

허옇개만 보인다는것이 십년은 된듯 하다.

오늘 전화상으론 친구가 거의 말을 못해

나만 지꺼려야 했다.

나의 유일한 여고 동창생

오랜 우정을 생각 하니 인생 무상이 떠올라가슴 아프다.

조리 있고 재미있게하는 말 솜씨를 가졌던 나의 벗이여

그잘하던 이야기 보따리 다시 풀어

나에게 들려 주어 함깨 웃어 보고 싶 어.

언제 만나 볼까 그때까지 잘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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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Veronica, apologize for long delay in my comment, but I am glad that I am off today and can go through your few posts.

It is indeed hard to know when our friends are unwell. Especially those ones who we knew from our young ages. The time passes by but our memories captured the moments of the best time. At least you have had a chance to speak to your friend on phone and I am pretty sure that it made your friend happy too.

Take care of yourself and hope you stay healthy :)

(google-transaltor) Dear Veronica, 내 댓글이 오래 지연되어 사과드립니다.하지만 오늘 자리를 비우고 몇 가지 게시물을 검토 할 수있어 기쁩니다.

친구가 언제 몸이 좋지 않은지 알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아는 사람들. 시간은 흘러가지만 우리의 기억은 최고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적어도 당신은 당신의 친구와 전화로 이야기 할 기회를 가졌고 나는 당신의 친구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고 확신합니다.

자신을 돌보고 건강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

thank you so much

Excelente monologo sobre la importancia de tu amigo.

아프지 않고 나이 드는 세상이 오기를..

감사합니다

Very nice thanks for sharing. Have a nice day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