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in #momscafe6 months ago

화분정리하는동안 언니하나는 점심준비를 했어요
동생하나가 갑자기 여행을 가는 바람에 식사 준비를 혼자하니 외롭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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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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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무 겉절이 만들라~ 던져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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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썰어서 쌈장 찍어 먹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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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에 반,부침에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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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언니들이 호미들고 밭을 돌더니 캔 냉이입니다
부침가루에 냉이와 쪽파,고추를 썰어 넣고 부쳤어요
얼마나 맛나던지 세장이나 먹었답니다
냉이가 향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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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 기다리며 한 장~
식사를 맛나게 하고 몇시까지 각자 집에 도착해야하는지 물으니 세 언니 모두 오랜만에 나왔다며 일찍 가기 싫다네요

그럼 걷자~

포구에 들려 생선 구경을 하고~
온천지가 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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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예쁘게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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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바다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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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인가~
바닷바람 불고 자동차가 못들어 오는 곳이니 좋다나~
국화차 만들어 마시자기에 걸으며 대강 뜯었어요
얼마나 걸었는지~
이제 바다는 그만 보고 산속으로 갑니다
마스크 벗고 신선한 공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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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로 내려오니 길가에 꽃들이 예쁘네요
분홍낮달맞이꽃 발견~
길가쪽으로 나온 싹 두어뿌리 뽑았어요
울집엔 노란색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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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하며 걷다보니 시골집 도착입니다
한시간을 넘게 걸었으니 운동이 됐겠지요
ㅎㅎ
만보 넘었어요~

잠시 쉬다 인천으로 출발입니다
저녁 준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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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건강식이네요~ 옆에 앉아서 함께 먹고 싶네요~

소식하는 언니도 밥을 많이 먹었어요^^

저 분홍낮달맞이꽃은 예쁘네요.
옛날에 절에 있는 식당에서 국화차를 한 번 먹어봤는데 맛이 있더라구요.

노지월동이 가능한 꽃이라 커다란 화분에 심었는데 날씨가 도와주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