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June 26, 2020

in #photographylast year

restaurant2.jpg

미국은 남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뉴욕은 요즘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맨하탄을 차로 지나가다가 정차하면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소개해드릴게요. 현재 뉴욕시는 식당 실내영업은 안돼지만 야외 테이블을 놓고 영업을 허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식당앞과 도로에 테이블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예쁘게 나무 화분도 놓았네요.

nycrestaurants.jpg

뉴욕시 야외영업 지침인데요. 식당앞 사람들이 다니는 보도 3피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인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8피트의 간격을 유지해야합니다. 또한 도로도 테이블을 놓을 수 있는데 최대 8피트까지 가능합니다. 소화전도 가려서는 안돼고 테이블과의 간격유지해야 하는 등 지켜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restaurant1.jpg

차로 지나가면서 봤지만 오랜만에 외식을 즐기는 뉴요커들 표정이 밝아보입니다. 와이프님도 3개월의 자택근무를 끝내고 다음주부터 출근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포스트 코로나로 많은 것이 바뀌겠지만 뉴욕은 점점 일상으로 복귀중입니다.


Sort:  

파리와 비슷한 풍경이군요..

^_^ 네. 요즘 뉴욕도 유럽처럼 길가에서 식사하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네요.

실내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식사하고싶네요. :(

^_^ 네.. 그런 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