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과 소소한 다짐

in #sc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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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가끔 스팀잇에 들어오긴 하는데
최근 뭔가 많은 일들이 생기면서 글쓰는 일에 조금 소홀함이 왔었네요.
다시 맘을 잡고 시간나는대로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뭐 다짐부터 해야 실천을 할테니.... 다짐부터 해봅니다.

최근 한두달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1. 이직
    회사를 옮겼습니다.
    계열사로 인재영입?? 형태로 인사인동을 했습니다.
    건설사에서 제조업으로의 이동이라 사실 생소한 분야이지만,
    어디든 뭐 특별할 것이 있겠냐 하는 것도 한편으로는 듭니다.
    이제 2주정도 지났는데, 한참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것이 생각보다 더 피곤한가 봅니다.
    원래 야행성이었던것이 무색하게 밤이되면 잠이 쏟아지더라구요.
  1. 이사
    지난달에 이사를 했습니다.
    집을 사서 옮기는 것이 목표였는데, 갑자기 하게된 이사라....
    그리고 작년 말부터 시작된 부산의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열기에 못이겨
    이번에 한타임 더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사를 하는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요즘 포장이사가 잘 되어있어 그리 힘들지 않다고 들었는데,
    그럼에도 짐정리하고 버릴것들 버리고 하는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이제 새로운 집에 잘 적응하고 있는데 몇년만안에 다시 이사를 해야한다는 것에 생각만해도 앞이 깜깜하기도 합니다.

  2. 문제의 부동산 처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놓은 아파트 옆집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세입자가 못버티고 자꾸 바뀌는 것을 보고, 당시에는 큰 문제가 아니겠거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실제로 문제가 없진 않더라구요.
    오랜시간 큰 골치로 안고 있다가 결국 매매했습니다.
    급매로 산 가격보다도 몇 천을 뺀 후 매매해버렸네요.
    모든 사정을 알고도 사는 사람으로요.
    결국 폭탄돌리기에서 제가 폭탄을 잡은 듯 한 느낌입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어 이번에 매수한 사람이 살다가보니
    상황이 생각보다 더 심하다 느낄지라도,
    이미 몇 천만원을 싸게 샀기에 폭탄은 아닐테지요.
    혹시라도 집을 매수 할 계획이시라면,
    옆집과 아랫집에 대해서 한번쯤 확인을 시도해보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옆집이 상식 밖이면 정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계약하고 나서 목에걸린 큰 가시가 빠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몇 천 손해보고도 이런 느낌을 받는 것.... 아마도 앞으로는 다신 없길 바랍니다.


몇 년을 열심히 가꾸어온 블로그인데, 멈추니까 또 한두달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저녁시간, 밤시간에 특별한 활동없이 보내는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고...
매일 몇줄이라도 글쓰기를 하던것이 조금 느슨해진것 같아서
마음속에 약간 죄책감 비슷한것도 생기는 것 같고...

ㅎㅎㅎ 시간 되는대로 체력되는대로 다시한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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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로 인재영입?? 형태로 인사인동

오!! 능력자셨군요^^

세상에 별사람 없는데 그냥 막 소개를 해버려서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허허~ 겸손까지 겸비한 인재셨군요^^

앞으로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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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뜸하셨군요. ㅎ 반갑습니다

넥스트콜로니를 제가 뜸하게 하고, sct 단톡방도 없어지니
뭔가 스팀잇과 연결고리가 약해진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