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살피러 혹은 놀리러(??) 시장을 방문한 정세균총리를 보고 든 생각

in #sct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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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최근 여야 가리지 않고, 민생을 살피러 가는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황교안대표도 시장을 방문했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도 시장을 둘러보며 민심을 읽기도 했었지요.

그 중 정세균 총리가 시장방문을 하며 했던 말들이 재미있습니다.
아마도 민생파악이 보이는 목표이고, 숨은 목표는 놀리기??? 가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짤이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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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둔걸로 버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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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손님없는 식당에 가서 할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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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놀리는데 숨은 의도가 있다는 제 생각이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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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커피숍도 사장은 사장이기에 돈을 많이 벌꺼라는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자영업자는 매출떨어지면 바로 직원들 월급 지갑에서 빼줘야하는 뭐 그런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현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청 고마울 지도 모릅니다.
무서운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현재의 경기가 안좋은 이유를 둘러댈 핑계거리로 활용 할 수 있기도 하거든요.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에게 가서 저런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어쩌면 문대통령이나 정총리도 현재의 경제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정확히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준 "현재 우리나라의 경기는 좋다"라는 보고서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 줄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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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진영의 역사학자 전우용씨가
문대통령와 박영선장관 그리고 정세균총리의 시장행보를보고 글을 썼습니다.
전우용씨가 겉으로는 문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지만,
혹시 문득 드러난 속마음은 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 받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저 글은 대통령과 총리의 행차를 보고 쓴 글이 아니라,
전날 한국당대표의 시장행차를 보고 쓴 저격글입니다.
다행히 주어가 빠져있어서 문대통령 저격글을 또 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