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투자 (사회책임투자)

in #sctlast year



유럽 쪽에서는 이미 대세가 되었고, 미국 등의 국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책임투자(SRI) 쪽을 요즘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국민연금 등이 도입한다고 하고 있으니 곧 트렌드가 될지도.

보통 ESG 를 기준으로 사회책임투자 여부를 판단하는데요:

  • E (Environment, 환경)

  • S (Social, 사회적)

  • G (Governance, 지배구조)


E의 경우는 그나마 객관화될만한 수치가 좀 있습니다. 탄소배출권이라던가, 등등.

그런데 S와 G의 경우는 애매합니다. 여러 기관들이나 연구소들 등에서 기준들을 제시하는데 그게 다 달라요.

  • 그만큼 "일반적인", 또는 "정량화된"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는 거겠죠.

사회적으로 잘하는 기업이 뭔지, 지배구조가 좋은 기업이 뭔지 결정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런 기업들의 주가가 성과가 더 좋다는 것은 입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삼성전자나 애플, 테슬라가 지배구조가 좋아서 주가가 올랐는지는... 의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쪽이 왠지 트렌드가 될 것 같고 블루 오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요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 좀더 연구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