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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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善而養之(졸선이양지), 是謂勝敵而益强(시위승적이익강).

포로는 선무하여 우리 편으로 만든다. 이것을 일컬어 적과 싸워 이기면 이길수록 전력이 더욱 강해지는 비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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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전쟁터에서 획득한 포로는 오늘날과 같은 포로대우를 받지 못했다.

이들은 상대편에 가담하지 않으면 대부분 죽임을 당했다. 그러다보니 포로는 살기 위해 상대편에 가담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시대적 배경은 전쟁터에서 승리하면 승리하는 쪽의 전투력이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보급문제도 현지에서 조달하고 병력문제도 현지에서 징발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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