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26

in #sct2 months ago

夫鈍兵挫銳(부둔병좌예), 屈力殫貨(굴력탄화), 則諸侯乘其弊而起(즉제후승기폐이기). 雖有智者(수유지자), 不能善其後矣(불능선기후의).

무릇 군사력이 무디어져 날카로움이 꺾이고 전력이 약화되고 국가 재정이 고갈되면, 제3국이 그 피폐를 틈타 일어날 것이니, 비록 지혜로운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뒷감당을 잘 해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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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서는 황제국가가 전쟁을 벌이면 주위의 제후국들은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그 전쟁에 참여했다. 하지만 전쟁이 오래 지속되게 되면 제후국들은 황제국의 눈치를 살피다가 틈이 벌어지면 황제국을 배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황제국에서 전쟁을 벌일 때는 속전속결을 통해 전쟁의 목표를 달성하고 주위의 제후국들을 다스렸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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