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29

in #sct2 months ago

故不盡知用兵之害者(고부전지용병지해자), 則不能盡知用兵之利也(즉불능진지용병지리야).

그러므로 전쟁의 해로운 점을 다 알지 못하는 자는 전쟁의 이로운 점도 능히 다 알지 못하는 것이다.

20200607_074704_resized.jpg

어떻게 용병을 하면 그것이 국가에 해가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철저하게 알아야만 어떻게 용병을 하면 그것이 국가에 이익이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

전쟁의 폐해를 알지 못하면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강조한다. 전쟁은 모든 것을 폐허로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로움으로 귀결되는 용병 방법을 찾는 것은 전쟁을 결심하는 자의 몫이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03
JST 0.027
TRX 0.03
STEEM 0.19
JST 0.027
SBD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