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25

in #sct2 months ago

其用戰也(기용전야), 勝久則鈍兵挫銳(승구즉둔병좌예). 攻城則力屈(공성즉역굴), 久暴師則國用不足(구폭사즉국용부족).

전쟁을 함에 있어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전쟁을 오래 하게 되면 군사력이 무디어지고 예기가 꺾이게 된다. 장기간에 걸쳐 성을 공격하게 되면 전력이 약화되고, 오랫동안 군사들을 싸움터에 머물게 하면 국가 재정이 부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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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승리는 중요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장기전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님을 강조한다.

전쟁을 오래 끌면 장병들의 전술전기가 무디어지고 많은 자원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나라의 재정에 타격을 주게 된다.

특히 공성전이 주는 피해는 심각하다. 오랫동안 공성전을 하게 되면 전투력이 고갈될 뿐만 아니라 국가 재정도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그래서 예로부터 공성전을 피치 못할 경우에만 실시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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