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투자

in #sctlast year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설을 맞아 친척들과 함께 밥을 먹고, 같이 카페를 가는 등 시간을 이리저리 보냈습니다.

같이 카페를 가는 길에, 오래된 간판이 있는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없지도 않은 길에, 장사도 아예 안 되지는 않는 음식점이라면 이 간판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꾸준히 장사를 하면 손님이 조금씩 늘어날 수도 있고, 굳이 간판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분에서 당장 돈을 들여 재투자를 했을 때 손님이 늘어날 수는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지금도 그럭저럭 장사가 안 되지는 않는데 어떠한 새로운 시도 자체가 부담이 되어 이후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았구요.

카페 가는 길에 본 낡은 간판에서 빠르게 스쳐지나간 생각이었지만 나름 재밌어서 이리저리 갈고닦아 봤습니다. 음식점의 맛은 평균 정도는 간다고 가정했을 때,

유동인구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손님도 없지는 않은 수준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 재투자를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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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그 외에도 많으니까요. 아예 식당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곳도 봤습니다.

@tipu curate

본인이 식당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가능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의 질문이었네요ㅎㅎ

평균의 음식점이라면 꾸준히 새로운 시도 없이는 계속 유지하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계속 변화에 도전할거 같습니다.

행복한 설연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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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생겨나고 없어지는 음식점이 너무 많으니.. 어렵습니다ㅠㅠ

자기 건물이고 임대료걱정이 걱정이 없으면 인테리어같은데 투자를 할텐데, 세입자라면 금전적인 설비투자보다는 매뉴개발과 맛을 업하는데 투자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고 입소문을 바라는 것이 더 나은 투자일까요ㅠㅠ

리모델링이 필요할 것 같아요.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겠죠!

굽이굽이 숨겨진 카페나 맛집이라도, 입소문만 타면 금세 북적이는 것 처럼 맛과 분위기에 중점을 둔다면 많은 이들이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도로는 인테리어보다 맛에 집중할 것 같아요. 새로운 메뉴를 찍어 인스타를 관리한다거나..! 나름 sns 투자라고 하면 투자겠네요 ;)

요즘에는 아무리 외진 곳에 있어도 sns로 잘 찾아오고들 하니까요! 하나의 투자라는 말이 맞겠네요 sns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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