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매장

in #sct11 months ago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지하철역, 특히나 큰 지하철역 혹은 환승역을 보면 수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지하철에서 많은 것을 팔고 있더군요.

그런 와중에 특히 베이커리에 관심이 갔습니다.

계기는 이전에 봤던 지하철역에서 운영 중인 베이커리 중 빵을 다 팔지 못하고 가게를 닫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인데요.

생각해보니 지하철역이라는 장소부터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니며 적지 않은 먼지를 풍길 텐데, 만일 그 빵을 다 팔지 못했을 때 다음 날에 이어서 판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들던 식욕도 팍 죽을 것 같습니다.

빵의 경우 애초에 유통기한이 길지 않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해도, 또 다른 밀가루음식인 와플 등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수 일간 비치되어 있어도 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위생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저 아쉬울 따름이군요ㅠㅠ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수요가 있고, 팔아서 어느 정도 수익이 생기기에 장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혹여 장사가 잘 되지 않은 곳을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찝찝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야 지하철 매장에서 무언가를 사 먹은 경험이 거의 없어 이 찝찝함이 떠오른 뒤에도 한결 나았으나, 지하철 매장에서 무언가를 자주 사 먹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함부로 꺼내기 뭐한 주제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하철 매장(베이커리 등)을 이용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하철 매장의 위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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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갓튀긴 고로케나 주먹김밥 같은건 잘 사먹어요
천원에 가볍게 배채울수 있어서 자주 애용해요 ㅋㅋ

출근길에 사먹기 참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요ㅎㅎ 역시 수요가 있으니 유지되는거겠죠!

지하철에 있는매장에서 던킨도나츠 먹은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사먹을 당시에는 위생문제 같은것 전혀 생각하지않고 먹었던것 같아요.
빵보다 더 위생적으로 안좋을것같은 도넛인데 먼지같은것을 생각못하였네요

네 그래도 도넛은 진열장 안에 진열되어 있어 좀 낫지 않나 싶긴 하네요...

거의 없어요.
먼지가 많이 붙겠구나 하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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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번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ㅠ 아무래도....

예, 그런데 베이커리 가게를 지나갈 때에는 고소한 향기때문에 힘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