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비용' 합당한가?

in #sctlast year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터치 비용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아마 들어본 적 없으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막 생각해 낸 단어거든요=_=

요즘 사람들은 터치라는 것에 매우매우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전화 공포증이라는 뜻의 콜포비아라는 단어도 생겨났구요.

배달 어플, 많이들 사용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원래 배달이 되는 가게의 경우 전화를 걸어 배달주문하면 배달비를 받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굳이 싸면 1000원에서 그 이상의 돈을 내고 터치로 주문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비용에 터치 비용이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사실 몇몇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니 크게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대부분 가게의 경우 배달시키려면 배달 대행을 이용해야 하므로 그 이상의 가격이 나오는 게 맞을 겁니다) 전화로는 무료 배달시킬 수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콜포비아, 혹은 터치의 편리함 때문에 그 가격을 지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심지어는 터치로 주문하고 가게에서 픽업하는 경우에도 실제 가격보다 돈을 더 받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 부분 또한 사람들이 어플을 통해서만 가격 정보를 보게 되므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겠지만, 애초에 메뉴 가격을 다르게 적고 그런 경우가 있다면 충분히 터치 비용이라고 생각할 법 합니다.

어쨌든 이 터치 비용이라는 것이 합당한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터치로 주문한다는 이유로 추가 비용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가격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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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수익이 있으니
추가 요금은 불합리함~!

오히려 사용자에게 더욱 더 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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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수익이 광고 뿐 아니라 배달비로도 가져간다고 하면.. 하지만 배달이 되지 않는 곳들에 배달대행을 부탁하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또 모르겠네요

배달 어플은 한번도 사용안해봤는데... ㅎㅎ
그래도 어플 만들 사람도 있을테고... 그 회사를 운영도 하야 하는거니 당영히 비용은 지불해야겠죠!

하나의 수익 구조라고 볼 수도 있죠!

편한 만큼 돈을 내는 건 맞다고 생각하긴 해요. ^^

아무래도 편리해지긴 했으니까요ㅎㅎ

신종코로나때문에 요즘 외출해서 물건구입하기도 힘들것인데 택배도 그렇지만 배달서비스들이 엄청 바쁘게 움직일것 같네요.
그러다보면 이런서비스들이 많아지게되고 추가비용을 더 받을수 있는데 저는 물건값의 10%까지는 비용을 더 내야한다면 지불할 용의는 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추가지불하고도 무언가를 시킬 때인 것 같군요. 이런 부분도 터치로 이루어진다 생각하면, 편리함의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데에 의외로 많이들 거부감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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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줘야 당연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예시 자체가 워낙에 좁아서.. 사실 다른 배달대행 생각하면 이게 더 싼 것일수도 있고 말이죠!

아니요
모르겠어요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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