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3]야근&혼밥: 제육볶음

in #sctlast year

안녕하십니까. @mcgome입니다.
오늘은 정리할 일이 남아서 회사에서 야근을 했다. 저녁식사를 함께 할 동료를 찾지 못하여 혼밥을 강제당했다. 예전에 혼밥이 어색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즐기는 편이다. 음식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고 힘들게 대화를 나눌 필요도 없다. 조용히 음식에 집중하고 오래 소화시키고 쉬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오늘의 메뉴는 근처 식당의 제육볶음으로 정하고 주문을 했다. 은색트레이에 주문한 음식을 금방 가져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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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뉴 제육볶음, 따뜻한 콩나물국, 사이다맛이 조금나는 시원한 동치미 그리고 밑반찬으로 콩나물무침, 메추리알을 넣은 장조림, 양파장아치, 무김치, 배추김치가 나왔다.
제육볶음은 앞다리살을 사용하여 씹히는 맛이 있고 양념이 잘 베여 공기밥과 잘 어울렸다. 조금 추운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한 콩나물국과 매콤한 제육볶음으로 식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동치미 한그릇을 먹고나니 기분 좋게 일 할 수 있을거 같다.
여러분은 야근하기 전 혼밥 메뉴로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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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뜨끈한 순대국밥을 먹을 거 같은데요. ^^

공감합니다 ㅎ

공감합니다 ㅎ

순대국밥 저도 좋아합니다.

저도 자취하고 있기 때문에 혼밥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저 사진 속 제육볶음과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저는 개인적으로 혼밥 메뉴로 한정식 보다는 햄버거나 분식 등 간단한 메뉴를 선호합니다.

저는 같이 먹을때 햄버거를 먹고 혼자 먹을때는 좀 더 챙겨서 먹는편입니다.

전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좋아해서, 그 중 하나로 배를 채우고 야근할거 같아요.

라면은 365일 언제나 땡기죠. ㅎ

집밥보다 낫네요 ㅎㅎㅎ

저는 혼밥을 한다면 순대국밥이나 분식점에 가서 라면에 김밥을 먹을 것 같네요. 아직 혼밥이 익숙하지는 않아서 뭔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거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한번은 혼술남녀처럼 혼자 맛있는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야근엔 든든한 육류가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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