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평창에서 돌아오는 길에: 막국수

in #sctlast year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지난 주말 평창에서 돌아오는 길에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와이프가 수요일에 하는 미식회에 나왔던 맛집이라고 하여 일부러 먹고 왔습니다. 주메뉴인 막국수, 비빔막국수, 수육 3가지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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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는 황태육수를 사용하여 국물이 깔끔했습니다. 보통 이런육수를 식혀서 사용하면 비린맛을 잡는게 중요한데 전혀 비리지 않았고 아는 재료로 만들었는데 독특한 맛이나서 좋았습니다.
비빔막국수는 비빔장을 여러가지 과일을 갈아서 만들었다는 것을 먹어면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맵거나 짜지 않아 좋았고 수육과 같이 먹는 조합이 맛을 더합니다.
수육은 예전에 학교 근처에서 먹었던 맛인데 회처럼 앏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우리 아이가 먹기에는 알맞은 크기여서 공기밥이랑 잘먹었습니다.
옆테이블에서 메밀왕만두랑 전병을 시켜 먹는데 여러명이 같이 온 가족이 부러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맛집을 가서 인원수에 비해 먹어보고 싶은 메뉴의 종류가 많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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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어 보이는 메뉴를 골라서
인원수에 맞춰서 주문할 거 같아요.

음식을 남기는 것도, 과식을 하는것도
안 좋아해서요. ^^

사람인지라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면 먹어 보고 싶은 욕구를 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다 먹을 수 있으면 더 주문하지요
또 더 먹고 싶은 것은 포장해 가요

포장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ㅎㅎ 제가 자주 생각해 본 문제인데요~ 나중에 은퇴하고 한국 가면 그 집의 메뉴를 다 먹어볼때까지 그 동네 머무르면서 다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매년 속초를 놀러가는데 은퇴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한달정도 살면서 돌아다니고 싶다고

  1. 일단 먹고 남는건 포장
  2. 우선순위 정해서 먹을만큼 주문
    이 중에 할거 같아요 ㅎ

맛집을 별로 안 좋아해서,,, 먹을 수 있는 만큼만... ^^

이럴땐 먹을 수 있는 배 용량이 많았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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