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목적은 커뮤니티가 맞는가?

in #sct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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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넉두리도 적어봅니다.

스팀 코인을 활용하는 스팀잇은 커뮤니티를 지향하지만, 7일이후면 어떤 보상도 받을수 없는 시스템이 과연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의심이 듭니다.

일전에 스팀잇에서 활동하셨던 작가분들이나, 내공 깊으신 분들이 스팀잇에서 떠나신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노력에 비해 그만한 보상을 못받는다라고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그 글을 스팀 커뮤니티가 아닌, 유튜브나 블로그로 활동해서 더 많은 수익과 인지도를 받으시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럼 스팀이 지향해야할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는 코린이라서 정확히 시스템적으로 분석은 못하지만, 스팀을 긴축으로 하는 댑들은 분명 효과가 생길꺼라고 보고 있습니다.(트리플과 엔토파즈가 안좋게 끝난것 아직 시대적 분위기가 기술발전에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봅니다.)지금의 스플이 그런것을 잘 보여주고 있죠. 스플에게 있어 스팀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들에게 스팀은 긴축통화로 활용하지 커뮤니티는 아닌거라고 봅니다.

최근에 런칭한 rorgame도 현재까지는 그전 과거가 있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지금은 접속해 보면 ui는 나름 깔끔하거든요. 그리고 모바일 ui개선으로 인해 게임하는데 별 무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토큰 이코노미를 형성할지와 광고수익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긴 할겁니다.

즉 스팀은 커뮤니티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컨텐츠를 목적으로 하되, 그 컨텐츠의 토큰이코노미를 구현해주는 서포트 개념이지, 그 이상은 아니지 않을까로 봐집니다.

이상.. 코린이의 넋두리였습니다.(애가 잠시 티비보는 사이 몇글자 적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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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커뮤니티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컨텐츠를 목적으로 하되, 그 컨텐츠의 토큰이코노미를 구현해주는 서포트 개념이지, 그 이상은 아니지 않을까로 봐집니다.

저도 요즘은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번 이렇게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