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워드와 key의 차이점

in #sct3 years ago (edited)

스팀에는 지갑외에 키관리앱으로 두가지 대표적인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SteemConnect 이고 후발주자로 KeyChain 이 있죠
이들은 무엇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 알아볼려고 합니다

다만 본인은 초보지향이므로
그에 대한 차이에 앞서 사전지식부터 습득해야겠죠?
의문의 시작은 왜 저딴게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부터입니다

그를 위해 알아야될 밑바닥 지식이
키와 패스워드의 차이점이죠

일반인의 세계에서 잘만 쓰던 패스워드가
암호화폐의 세계에선 키로 바뀌어서 사람 승질나게 만듭니다
겉으로보기엔 딱히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

하지만 괜히 거창하게 'key'가 된 것은 아닙니다.

일단 눈에 띄는 차이점은
패스워드는 자기의 취향에 따라 맘대로 만들 수 있지만
key는 유저의 취향에 따라 만들수가 없으며
엄청길고 복잡한 문자열로 자동생성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하인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패스워드는 어떤 변태적 취향으로 만들던
서버에 저장시켜서 같은지 아닌지 비교만 하면 됩니다
같으면 통과 다르면 불가.. 이런식이죠.

하지만 key의 경우는 서버에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고
스스로를 인증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암호학에서 튀어나오죠
그렇기때문의 유저의 변태적 취향은 반영될 여지가
없이 암호학 형님의 취향만으로 만들어집니다.
더욱 변태적으로..

이 스스로를 인증할 수 있는 힘은 굉장한 것이여서
key는 패스워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함은 물론
패스워드로썬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증명하는 방법, 'Sign' 입니다.

패스워드는 앞에서 말했듯이
본인이 하나 가지고, 상대방이 하나를 가짐으로써
서로 비교해서 정확히 일치하는가 아닌가로 인증합니다

그것에는 무슨 응용이니 뭐니 암것도 없는
일방적인 사용법밖에 없죠.

하지만 사인은

어디에나 사용가능하고 일반적 물품도 사인이 들어가면
곧장 유니크템으로 변신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내가 스스로 물품을 준비해 사인해서 보내는 방법,
상대가 보낸 물품에 사인만 해주는 방법,
미리 작성된 것에 사인만 해주는 방법,
등등 많은 것을 가능하게 했죠.

그리고 이러한 이용법은
키 관리 프로그램이
단순 패스워드 관리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게 해주게 됩니다 :)

다음편은 키 관리 프로그램이 어떤 차별화된 기능을
가졌는지.. 그리고
스팀커넥트와 키체인의 차이점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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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저 사인들을~^^ 잘 읽었습니다 ㅎ


제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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