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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음악 [1197] Vaundy - 불가행력 (不可幸力)

in #zzan3 months ago

오늘 어쩌다보니 김국환의 은하철도에 이어 이선희의 달려라하니, 누군지 모르는 가수의 둘리 주제가를 듣고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산호초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그 가수의 표정이 참 좋더라고요. 80년대 일본노래의 감성이 필연적으로 90년대 한국노래 감성과 비슷해서 그 이후로도 한참을 이 노래 저 노래 흘러가며 들었는데 일본어 잘 하시는 소수점님이 좀 부러워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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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노래의 가사는 좀 아무 말이나 하는 식으로 흘러왔지만.(제가 올린 노래들을 살펴보시면 아실 겁니다.) 당시의 일본노래들은 가사를 진지하게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일본이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넘어가는 발달이 빨랐을 뿐, 이젠 다른 나라들도 가사를 내다 버리는 대세를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유 말고 가사가 좋은 뮤지션이 꼽히는 일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어린 아이들은 텍스트를 보기 어려워하고 유튜브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공부를 하지 못한 장년층과 같이 유튜브 사용률이 압도적입니다.

번역을 원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말씀하셔도 됩니다.. 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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