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광고를 사용해 보았다

in #zzanlast month

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 구독과 조회수가 늘지않는다고 지적했다. 광고나 기타 홍보를 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생각해 둔 유튜브광고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오늘 2차 지원금을 신청한 김에 유튜브 광고를 질렀다. 우선 5만 원을 충전하고 1주일 쯤 뒤에 다시 충전해 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 걸. 올린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3만 원이 광고비로 빠져나갔다.

잠깐 사이지만 광고를 하면서 느낀 게 있다. 첫째는 광고시스템만 만들어 놓으면 엄청나게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클릭 후 30초 이상 시청하면 광고비가 건당 40원인데 불과 몇 시간만에 3만원이 발생했다. 나같이 코묻은 돈도 하루에 5만원을 뽑아 먹는데 조금 더 재력이 있는 사람, 기업은 얼마나 벌어들일 수 있을까 생각하니 적지않게 행복회로가 돌아간다. 요즘 파이썬과 빅데이터를 공부하면서 구상하고 있는 게 자금관리와 안전/입찰 쪽인데 만약 홈페이지를 만들고 시스템을 잘 구축해 놓으면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고정적인 부수입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프로그래밍 해야겠다.

두번 째로 생각드는 게 광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다. 분명 광고효과가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기대했던 것에는 한참 못 미친다. 다르게 생각하면 내가 광고를 너무 쉽게 생각한 건지도 모른다. 기업들이 매번 엄청난 거금을 광고비로 쏟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겨우 5만원을 광고료로 사용하면서 큰 기대를 한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된다. 약간 텀을 둔 후 5만원 정도를 더 투입해 볼 생각이다. 고맙게도 광고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잘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에서 효과가 좋은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광고 시스템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공부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구글 애드에서 표기되는 조회수와 유튜브 조회수와는 천지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구글 애드에 표기된 조회수만이라도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실제로는 1/10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 구글... 이렇게 나를 엿먹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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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 진흥원에서 구독과 조회수가 늘지않는다고 지적했다. 광고나 기타 홍보를 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생각해 둔 유튜브

갑질하네 강아지아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ㅎㅎ

도움말을 찾아보면, 조회수에 대한 정의와 계산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을텐데요.
사실 너무 어렵게 써 놔서.. 관련업에 있는 사람들조차 잘 이해가 안간다는... -_-;

광고에서 적용되는 조회수 기준과 유튜브에서 적용되는 조회수 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ㅠㅠ
그나마 구글 애드 가입하면 10만 포인트 지급되는 게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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