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몰라요~

in #zzan2 months ago

그냥 외롭고 우울하네요!
집도 기울어지고
방바닥도 비스듬해요.
잠을 자면 문쪽으로 자꾸 흘러내려가요.
추운 겨울! 방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무서워요.
밥도 주지도 않아요.
당신의 작품활동에 포즈를 취할 수가 없어요.
기운이 없어요. 짖을 힘도 없어요. 당신을 쳐다볼 기력도 없어요.

어느 시골 과수원 겸 별장? 마당에 힘 없이 축 늘어진 개 한마리를 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한참을 보고 있자니 죽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두개의 밥 그릇은 비어있습니다.
아마도 몇일 굶은 듯 합니다.

밥은 줍시다.
IMG_50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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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음이 찢어집니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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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해 복 많이 받으~!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원~! 힘차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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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맘아프네요
밥은 좀 주지 ㅠㅠ

줄것은 줘야지요~

주인 나빠요. 생명은 중한데.... ㅠㅠㅠ

밥을 주고 싶어도 가택 침입죄로 걸까봐~

어렸을 때 키우던 개가 생각나네요~
그때 좀 더 잘해 줄 걸 그랬습니다~

저두 그런 기억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