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할 배우자를 결정한다는 건 ...

in #zzan2 months ago (edited)

카페에 왔는데

7CDB1589-5A0D-49F3-8CAA-344EB14B7A30.jpeg

5D2F8398-77D4-4A00-8458-BA85C024D9BA.jpeg

내 옆의 한 젊은 커플의 얘기가 너무 귀에 들어온다
남자의 목소리가 너무 크기도 했고 ㅋㅋ

부교수 정교수 임용. 이런 단어가 나오는걸 보니 교수 관련직인듯 하다

전세자금 대출 이런 얘기를 한다 결혼 계획을 세우는가 싶었다

그러다 남자왈 : 그나저나 나랑 결혼할 맘 있는거지? , 아직 날 못믿겠어?, 아직도 고민돼?

여자는 아직 마음이 확실하지 않은가? 밀당인가?
듣다보니 정교수가 아니어서 ........ 인듯???
종교?

내 생각은 ... 사람이 좋다면 직업이. 정교수가 아닌것이 고민이 될까???
마음이 그리 정해지지 않는다면 하지 말고 마음이 땡기면 결정 하라 라고 말하고 싶다 ~

내 어릴때 생각이 나서 ~~~~~~ 그리고 나중에 우리 딸들이 정말 맘맞고 신뢰가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내 친정아빠께서 어느 결혼식을 가면 하셨다던 주례사가 기억난다
‘배우자를 결정하기전엔 두눈을 크게 뜨고 ~
결정하고나선 한쪽 눈을 감아라 ~ ‘



Posted using PLAY STEEM https://playsteem.app